FILE TROUBLESHOOTING

파일이 열리지 않을 때
어디부터 고쳐야 할까

같은 “불러오지 못했습니다”처럼 보여도 파일 용량, 압축을 푼 뒤의 픽셀 수, 형식 호환성, 브라우저 기능, 출력 복잡도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현재 DrowPack의 app.js에 적용된 숫자와 메시지를 기준으로 가장 빠른 확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작성 2026-07-30현재 app.js 구현 기준약 8분
가장 먼저 볼 것

화면의 상태 문구를 그대로 확인한 뒤, 형식 → 파일 용량 → 실제 가로·세로 픽셀 → 브라우저·네트워크 → 벡터 복잡도 순서로 좁혀 가세요. 파일을 무작정 ZIP으로 다시 압축하거나 확장자만 바꾸면 원인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현재 적용되는 실제 한도

업로드 파일의 바이트 크기와 디코딩된 이미지의 픽셀 크기는 별도로 검사됩니다. 예를 들어 10MB PNG는 파일 용량 검사를 통과해도, 압축을 푼 해상도가 64메가픽셀을 넘으면 열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해상도가 작아도 32MB를 넘는 PNG는 업로드 단계에서 중단됩니다.

대상현재 한도한도를 넘었을 때가장 직접적인 해결
PNG, JPG, WebP파일당 최대 32MB이미지 파일이 너무 크다는 문구픽셀 크기를 줄여 다시 내보내거나, 불필요한 메타데이터를 제거해 재저장
SVG파일당 최대 8MBSVG 파일이 너무 크다는 문구불필요한 path·메타데이터·숨은 요소를 정리하거나 PNG/WebP 사용
PDF 또는 AI파일당 최대 40MBPDF/AI 파일이 너무 크다는 문구필요한 첫 페이지만 별도 PDF로 저장하거나 래스터 미리보기로 내보내기
디코딩된 일반 이미지한 변 최대 16,384px, 전체 최대 64MP이미지 해상도가 너무 크다는 문구가로·세로 중 긴 변과 총 픽셀 수를 모두 낮춰 재내보내기
PDF/AI 첫 페이지 렌더한 변 최대 8,192px, 전체 최대 12MP이 범위 안으로 렌더 배율을 자동 제한더 정밀한 결과가 필요하면 필요한 아트보드를 PNG/JPG로 직접 내보내 업로드

64MP는 가로×세로의 합계가 아니라 곱입니다. 12,000×5,000px는 60MP라서 총 픽셀 조건은 통과하지만, 한 변 16,384px도 넘지 않아야 합니다. 10,000×7,000px는 각 변이 한도 안이어도 70MP이므로 실패합니다. 먼저 파일 속성이나 편집기의 이미지 크기 창에서 두 값을 함께 확인하세요.

PDF와 AI는 원본 벡터를 그대로 편집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DrowPack은 PDF/AI의 첫 페이지만 흰 배경의 미리보기 canvas로 렌더링합니다. 그 뒤의 이미지 출력과 SVG 변환은 이 렌더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여러 페이지 또는 원본 레이어가 필요하다면 먼저 편집기에서 대상 페이지·아트보드를 따로 내보내야 합니다.

오류를 가장 빨리 찾는 진단 순서

  1. 상태 문구를 복사해 둡니다. “파일이 너무 큽니다”, “해상도가 너무 큽니다”, “PDF 호환 데이터가 없습니다”는 해결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2. 파일이 비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0바이트 파일, 동기화가 끝나지 않은 클라우드 자리표시자, 중단된 다운로드는 정상 파일로 다시 받아야 합니다.
  3. 실제 형식과 확장자를 확인합니다. 지원 대상은 PNG, JPG/JPEG, WebP, SVG, PDF와 PDF 호환 AI입니다. 다른 파일의 이름만 .png로 바꿔도 내용 형식은 변하지 않습니다.
  4. 위 표의 파일 용량을 확인합니다. 용량을 넘었다면 브라우저를 바꾸기 전에 원본을 줄여야 합니다.
  5. 래스터라면 디코딩 해상도를 확인합니다. 한 변 16,384px와 전체 64MP를 각각 검사하세요. 압축률이 높아 파일 용량이 작아도 이 단계에서 실패할 수 있습니다.
  6. PDF/AI라면 호환성과 연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AI는 PDF 호환 데이터를 포함해야 하며, PDF 렌더링 라이브러리를 읽지 못했다는 문구가 나오면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다시 여세요.
  7. 업로드는 됐는데 출력만 실패하면 복잡도를 줄입니다. 미리보기 canvas 크기, 색상 수, 디테일, 작은 점, path 수를 순서대로 낮춘 뒤 출력 작업을 다시 실행합니다.

형식별로 바로 적용할 해결 방법

AI 파일: PDF 호환 저장이 필수

.ai 확장자만으로는 브라우저가 Illustrator 고유 데이터를 해석할 수 없습니다. Illustrator에서 다시 저장할 때 PDF 호환 데이터가 포함되도록 저장하거나, 대상 아트보드를 PNG 또는 JPG로 내보내세요. “PDF 호환 데이터가 없다”는 메시지는 파일명이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브라우저가 읽을 수 있는 PDF 표현이 내부에 없다는 뜻입니다.

PSD 파일: 원본 대신 미리보기 내보내기

PSD 원본은 DrowPack에서 직접 열 수 없습니다. Photoshop 또는 호환 편집기에서 합성 결과를 PNG, JPG, WebP 중 하나로 내보낸 뒤 업로드하세요.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PNG나 WebP가 적합하고, 불투명한 사진·회화형 이미지라면 JPG가 용량을 줄이기 쉽습니다. 확장자만 .jpg로 변경해서는 안 됩니다.

PDF 파일: 첫 페이지와 네트워크 확인

원하는 그림이 2페이지 이후에 있으면 해당 페이지만 새 PDF로 저장하거나 이미지로 내보내야 합니다. “PDF 렌더링 라이브러리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라면 파일을 다시 저장하기 전에 연결 차단, 오프라인 상태,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확인하세요. 그 밖의 렌더 실패는 손상된 PDF 또는 브라우저가 읽지 못하는 구조일 수 있으므로, 편집기에서 새 PDF로 다시 저장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SVG 파일: 8MB 업로드 한도와 미리보기 한도를 구분

외부 SVG를 업로드할 때의 한도는 8MB입니다. 그러나 DrowPack이 새로 만든 순수 벡터의 화면 내 미리보기에는 더 낮은 안전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생성된 SVG가 1,800,000바이트(약 1.8MB)를 초과하거나 path가 9,000개를 초과하면 브라우저 렉을 막기 위해 화면 내 렌더링만 생략합니다. 이 경우 SVG 데이터는 유지되며 다운로드는 계속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생략”을 변환 실패로 오해해 같은 작업을 반복하지 마세요.

흰 실금, 흰 경계 노이즈, 너무 무거운 벡터

이 세 문제는 비슷해 보여도 조정 방향이 다릅니다. 결과를 100% 확대해 보고 선이 두 색면 사이에 일정하게 나타나는지, 작은 흰 조각이 테두리에 흩어지는지, 또는 브라우저 전체가 느려지는지를 구분하세요.

보이는 증상먼저 바꿀 설정이유
색면 사이의 가는 흰 실금색면 틈 보정을 켜고 두께를 0.8~1.0 사이에서 조정각 fill과 같은 색의 얇은 stroke가 path 사이의 렌더 틈을 덮음
외곽에 작은 흰 점·조각색상 수를 낮추거나 작은 점 제거 값을 올림안티앨리어싱 중간색이 별도 path로 추적되는 양을 줄임
사진 추적 결과가 지나치게 큼색상 수와 디테일을 낮춤색 영역과 경계가 줄어 path 수와 파일 크기가 함께 감소
로고·선화가 불필요하게 복잡함사진 모드 대신 로고 또는 선화 전용 모드 사용입력 구조에 맞는 제한된 추적 기준을 사용
복잡한 그림이 순수 벡터에서 계속 무거움원본 품질 SVG 또는 PNG/WebP 선택사진 같은 질감을 수천 개 path로 재현하지 않아도 됨

원본 품질 SVG는 시각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래스터 이미지를 SVG 안에 담는 방식이며, 개별 색면을 path로 편집하는 순수 벡터와 목적이 다릅니다. “path가 많을수록 품질이 높다”는 기준으로 선택하지 말고, 편집이 필요한지와 표시 품질이 중요한지를 먼저 정하세요.

SVGZ와 ZIP 다운로드가 실패할 때

SVGZ: 브라우저의 CompressionStream 지원 문제

SVGZ는 SVG 텍스트를 gzip으로 압축해 저장합니다. DrowPack은 브라우저의 CompressionStream 기능을 사용하므로, 이 기능이 없으면 SVGZ 버튼을 사용할 수 없거나 지원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압축 도중 오류가 나도 벡터 결과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일반 SVG로 다운로드하는 것이 공식 대체 경로이며, 필요하면 나중에 다른 도구로 gzip 압축할 수 있습니다.

ZIP: 먼저 현재 이미지 크기를 줄이기

패키지 ZIP은 현재 미리보기 canvas에서 여러 JPG를 만들고, 생성된 SVG가 있으면 함께 메모리에 모아 ZIP으로 구성합니다. “ZIP 생성에 실패했습니다”가 나오면 현재 canvas의 가로·세로를 줄인 뒤 다시 생성하세요. 큰 이미지를 그대로 다시 업로드하거나 브라우저 새로고침만 반복하는 것은 메모리 부담을 줄이지 못합니다. 중요한 SVG가 이미 만들어졌다면 먼저 개별 SVG로 저장한 뒤 크기를 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불필요한 다른 고용량 탭과 작업을 닫고 ZIP 생성을 다시 시도했는가
  • 미리보기의 긴 변을 실제 게시 목적에 맞는 크기로 줄였는가
  • 순수 벡터가 지나치게 크다면 색상·디테일·작은 path 수를 줄였는가
  • SVGZ만 실패했다면 일반 SVG 다운로드는 되는지 확인했는가
  • 결과를 보존한 뒤에만 새로고침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이동했는가

다시 시도하기 전 30초 점검

  1. 파일명과 상태 문구를 확인합니다. 용량, 해상도, 형식, 렌더 중 어느 단계인지 먼저 분류합니다.
  2. 숫자를 확인합니다. 래스터 32MB, SVG 8MB, PDF/AI 40MB와 16,384px·64MP 조건을 비교합니다.
  3. 전용 형식 문제를 처리합니다. AI는 PDF 호환 저장, PSD는 PNG/JPG/WebP 내보내기, 여러 페이지 PDF는 필요한 첫 페이지 분리입니다.
  4. 출력 문제만 남으면 복잡도를 낮춥니다. canvas 크기부터 줄이고, 그다음 색상과 디테일을 조정합니다.
  5. 다운로드 경로를 바꿉니다. SVGZ가 안 되면 SVG, 무거운 순수 벡터가 비효율적이면 원본 품질 SVG나 PNG/WebP를 선택합니다.

이 순서로도 같은 파일만 계속 실패한다면, 원본을 보존한 채 편집기에서 작은 테스트 사본을 새로 내보내세요. 테스트 사본이 열리면 브라우저 자체보다 원본 파일 구조나 크기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가 해결된 다음 읽을 가이드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면 출력 목적에 맞는 SVG 방식과 품질 설정을 선택하세요.